작품재료 : 종이제작연도 : 2019년작품설명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는게어렵고 힘들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스승님을 만나고 나는 엄마로써 행복함을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엄마 이전의 '여자'인 삶을살아가게 되었습니다.딸로써의 삶을 살아갑니다.감사함이 항상 함께합니다.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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