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님

■ 작품명
    나는 여자, 그리고 엄마 그리고 딸

■ 분야 : 사진&포토북

작품재료 : 종이
제작연도 : 2019년
작품설명
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는게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스승님을 만나고 나는 엄마로써 행복함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엄마 이전의 '여자'인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딸로써의 삶을 살아갑니다.

감사함이 항상 함께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