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청담 들소리 최병주(대표)

■ 작품명 : 세무경력39년
그동안 많은 고객들과의 만남속에서
한결같은 마음인 ‘다해서 합니다’ 를 듣는다
■ 작품분야 : 후원

깨어나기와 알아차리기수련을 회사연수로
하여 전 직원이 ALP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청담 사무실 방문했을 때 놀라운 것은
복잡하고 정신없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모두 자신의
업무에 몰두하고 있었다.

들소리님의 청담을 운영하고 경영하시는
리더십의 핵심은 ALP의 초점인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라고 한다.
'서로 소리 내어 알리며 해 나갑니다.' 를
적용해나가고 계신다. 고객과 직원들 사이
에서 탁월한 적용점으로 쓰고 계신다.

특히 고객을 만날 때는 자신만의 의식(기도)을
행하고 만난다고 했다. 왜 그렇게 까지 의식을
행하느냐는 질문에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요’
라고 말씀하신다.

많은 후원으로 표창과 상을 시상받고
업무에서도 탁월함과 섬김으로 유명하다.
그렇게 바쁜 가운데서도 깨어나기 매기수
수련때마다 경축장에서 ALP문중 후원회
회장으로 오셔서 축시도
직접 만들어 읊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