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님

■ 작품명 : 사회적 약자와 함께 가는길

■ 분야 : 사진

■ 작품설명
어릴적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부자였던 나.
사람이 잘나고 못남을 떠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함을 마음속에서
깊이 느끼며 살아왔다.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바라만보는 사람이 아닌 그들의 곁에서
그들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표현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