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소녀가 자라처음 담임선생님이 되었습니다.생각한 것보다 아이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힘든 일이었습니다.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으며 바쁜 나날을보내던 중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습니다.아이들이 보는 10여가지의 나의 모습은아이들 개개인에게 다른 모습으로나타나야겠다는 교사로서의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선물같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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